TTC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탑승자 늘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TTC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탑승자 늘어
사회

TTC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탑승자 늘어
탑승 중 반드시 마스크 써야

김원홍 기자 2022-05-10 0

(토론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TTC 지하철 및 버스에 탑승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주민들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TTC 지하철 및 버스에 탑승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다"다며 "이 때문에 불안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최근 TTC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테드 페어허스트씨는 "에글링턴역에서 지하철을 탔을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주민들을 다수 발견했다"라며 "탑승한지 5분도 안된 사이에 무려 27명의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탑승한 것을 확인했다"며 "지난주와 비교해 마스크 미 착용자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민 불만에 TTC 측은 "TTC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라며 "탑승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착용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온타리오주 정부는 지난 4월 병원과 대중교통 등 실내 고위험군에서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6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