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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테니스오픈 참가선수 코로나 확진
확진판정 선수는 기권...대회는 그대로 진행

송혜미 기자 2020-08-31 0
2019년 US오픈테니스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
2019년 US오픈테니스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

(미국)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US 오픈 토너먼트를 참가 선수 중에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

30일(일) USTA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토너먼트에서 기권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USTA는 보건담당부는 모든 참가선수에 대해 코로나  테스트 실시했으며  그 중에 무증상 확진자가 나왔으며 확진판정을 받은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선수는 최소 10일 동안 격리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그 선수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 14일 동안 격리조치를 취했으며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연락처 추적을 실시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지만, 지난 6월 US오픈 조직위원회는 무관중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남자 단식 우승자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은  페데레에 이어 올해 US오픈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가 통제 할 수없는 것처럼 보인다. 대회 출전포기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여자 단식 챔피언인 캐나다 비앙카 안드레스 쿠도 올해 US 오픈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안드레스 쿠는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참가포기 의사를 전했다.

미국 여행을 꺼려하던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는 코로나19를 치료하고 US오픈 출전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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