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북한발 코로나 변이 우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WHO, 북한발 코로나 변이 우려
사회

WHO, 북한발 코로나 변이 우려
북한 주민 대부분 백신 미 접종, 신종 변이 양산 가능

김원홍 기자 2022-05-19 0
코로나19가 거세게 확산 중인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마스크 두 장을 겹쳐 쓴 채 평양 시내 약국을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코로나19가 거세게 확산 중인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마스크 두 장을 겹쳐 쓴 채 평양 시내 약국을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국제)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새롭게 등장할 수 있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WHO 긴급대응 팀은 "바이러스 대 확산이 발생하는 곳에서 항상 새 변이의 출현 확률이 높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라며 "특히 북한과 같이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곳에서의 대 확산은 새로운 변이 등장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WHO가 밝힌바 같이 북한 주민 대부분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은 다른 국가에 비해 오미크론 변이 등이 빠른 속도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보건 의료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입장을 보였다.

보건 의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최소 한 달이 걸릴 것"이라며 "한 달 뒤에는 북한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정점을 찍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