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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로 돌아오게 할려면

황성주 2024-07-05 0

과로와 스트레스는 간 기능에 무리를 준다. 몸 안에 활성산소는 간세포를 파괴해 간 건강에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충분히 쉬어도 피곤이 가시지 않거나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있지만 심각한 질병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들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특히 버섯류, 해조류의 셀레늄과 야채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효소들이 풍부한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인체의 종합 처리장인 간은 우리 몸의 핵심장기이다. 간은 위와 장에서 소화 흡수되는 영양분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고 인체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간은 소화액인 담즙을 만들어서 지방을 분해한다. 간이 나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며 몸속에 들어 온 유해물질을 해독한다. 간에 있는 면역세포에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데, 간이 나쁘면 온갖 바이러스 질환에 취약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간의 피로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 무절제한 음주, 불균형한 음식 섭취, 약물 과용, 과로 등이 간에 부담을 줌으로써 발생하게 된다. 또 지나친 지방 음식이나 술 등도 간의 원활한 대사기능을 방해 할 수 있다.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최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성인병이 늘어나면서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매일 생채식을 섭취하면 간의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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