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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이장원 회계칼럼

감가상각 2

자산의 감가상각을 하였을 경우 Recapture of Capital Cost allowance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무청에서는 이를 수입으로 보게됩니다. 


Recapture of capital cost allowance는 자산을 판매 하였을 경우 자산의 판매가가 자산의 Undepreciated Capital Cost (“UCC”) 보다 높을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UCC란 자산을 구매하고나서 감가상각 후에 남은 잔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자산을 $1000에 구입하고 감가상각을 $500을 하였을 경우  UCC는 잔액 $500이됩니다. 

Recapture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을 $1000에 구매하여 감가상각을 $200 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잔액 (UCC) 은 $800 (1000-200)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자산을 $900에 처분한 경우 매매가와 잔액의 차이가 recapture가 됩니다. 이 금액은 $100 (900-800)이며 이는 소득으로 보고가 됩니다.

이를 염두 해 두신다면 세금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사업이나 임대 소득이 있으나 총소득이 낮아 세율이 낮은 경우 자산의 감가상각 하여도 그리 많은 세금 혜택은 보지 못할것입니다.

나중에 감가상각을 한 자산을 처분 하고 이때 소득이 높은 경우 Recapture of Capital Cost Allowance로 인해 손해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에 세율이  20%이고 올해 세율이 30%인 경우입니다. 

작년에 $100을 감가상각하고 이때의 개인 세율은 20%이었으므로 감가상각하여 얻은 혜택은 $20입니다. 올해 같은 자산을 처분하고 취득가와 같은 값에 처분한 경우 감가상각한 $100을 다시 소득 보고 하며 이때 $30 (30% 세율)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10($30-$20)을 손해본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가상각 하기 전에 세금 계획을 미리 준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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