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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당 칼럼

건강한 사람이 재벌이다(16)

이자생 2024-02-10 0

16. 사례


Toronto 거주 정 OO 여 53 세


건강한 체구에 활동력도 좋으시며 풍기는 느낌이 좋아보였지만 다섯 달 전부터 갑자기 머리가 시리고 무겁고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자주 든다고 한다.


불면이 있고 수시로 귀에서는 이명이 머리에서는 뇌명으로 굉음이 들린다고 한다.


여러 의료기관과 한국에 가서 MRI도 찍어보고 종합 진찰도 해 봤지만 스트레스라고만 하여 신통치가 않았고 뇌명과 이명 그리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신경정신과 에서는 스트레스성 노이로제라 하여 치료를 받아봤으며, 또 내과에서는 자율신경 실조증, 자가 면역질환, 스트레스성 저혈압이란 진단을 내렸고,아무런 효험이 없게 되어 저희 클리닉을 오셨다.


먼저 진단을 해 보니 신진 대사 작용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체내에 발생한 비생리적인 체액으로 인해서 임파선이 많이 막혀 있었으며, 좌우 경동맥과 경정맥에 혈액 순환이 현저히 달랐으며, 목빗근과 사각근이 굳어 있었고, 측두근과 교근도 비대칭으로 전체적인 형상이 문제가 있었으며, 2번, 3번 흉추가 협착으로 인해서 승모근과 능형근, 전거근, 대흉근이 약해져 심장에 안정성이 떨어져 있었다. 좌우측 골반이 수축되어 틀어져 있고 무릎, 발목까지 전체적으로 장경인대의 수축으로 인해 무릎 관절 변형으로 인해서 틀어져 있었다.


우선 림프요법을 통해서 림프순환을 시키면서, 추나 요법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정해 주었고 모상 건막에 두침과 오행 해독침으로 시술 하면서 한약을 가미사물영계출감탕(加味四物苓桂朮甘湯)을 처방 하였다.


목 주변에 임파선이 막히게 되면 나타나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동반하는데 후두 신경통, 편두통, 두통, 이명, 뇌명, 어지럼증, 불면, 가슴 두근거림, 헛구역질, 브레인 포그, 뇌수막염 등의 증후를 나타내게 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 경험이 있는 의원들은 전신의 순환작용을 왕성하게 하여 상부로 상승된 독소들을 해독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완치 하는 것이다.


한약 처방(處方) 

황칠(黃漆), 백복령(白茯苓) 각10g, 계지(桂枝) 8g,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출(白朮),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각6g, 사인(砂仁), 감초(甘草) 각4g, 죽염(竹鹽)과 꿀 각5g 이었다. 그리고 1주일에 1회씩 총 5회를 치료 했더니 뇌명과 이명, 머리 시리고 무거운 증상들이 거의 동시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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