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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오피니언 이아진의 Food Story 국밥처럼 즐기는 소고기 콩나물 무국
이아진의 Food Story

국밥처럼 즐기는 소고기 콩나물 무국

이아진 2021-07-29 0

어제 그제는 미역국을 한 냄비 끓여 먹었다. 특별히 어떻다고 콕 찝어 느낌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 한 국자에 묻어나는 가벼운 시름은 무어란 말인가… 어떤 날은 너무 더워 불 앞에 서 있기도 힘든 날이 있다. 날마다 해 먹는 일이 고역이다. 그나마 국 하나가 있으면 밥상이 한결 안심이 되니 오늘의 이 국은 안심국 이라 부르련다



재료

무 350g, 소고기 200g, 콩나물 150g, 참기름 1큰술, 물 1리터, 고추가루 2큰술, 국 간장 1.5큰술, 액젓 2작은 술, 맛소금 1 작은 술, 다진 마늘 1큰술, 파 2대.


이렇게 만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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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제안!!

저는 더 매콤하게 먹으려고 매운 칠리 고추를 2개 더 넣었어요. 기호에 맞게 선택 하세요. 고추 가루는 매운 것을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국은 매 과정마다 충분히 끓여 재료의 맛이 잘 우러 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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