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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봉 부동산 칼럼

김일봉의 부동산 전망 및 투자 핵심(6)

김일봉 2021-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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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구입) 시점은 언제가 좋은가>


부동산 매매가 아닌 투자를 위한 구입시점은, 지난 2008년 미국 발 세계적 금융쇼크나 2017년 토론토 외국인취득세 조치등 일시적인 특별한 때가 아닌 이상, 광역토론토에서는 항상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때” 일 것입니다. 성수기 비수기 구분 짓기가 어려우며, 요즘은 그런 구분도 경계가 모호해져서 구분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어느 부동산을 분양(구입) 하느냐?” 도 중요합니다만, “얼마나 빨리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느냐?” 가 그보다도 훨씬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권고의 말씀입니다만 막상 결정을 해야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실행되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일찍 결정하시고 실행하시도록 더 애쓰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어느 부동산 분양(구입)을 고려하시다 결정을 못하시고 다음으로 미루신다면 그 순간 큰 손해를 보셨다고  인정하셔야 할 만큼 결정시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결정이 늦어지면 그 다음번 결정도 쉽게 늦어질 수 있으며 그러함이 계속 6개월, 1년이상 더 지체될 가능성도 역시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늦어지다 보면 당연히 분양(구입)가는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높아지는 것이 이곳 광역토론토의 현실입니다. 기다리면 더 싸고 좋은 부동산이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이 결정을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토론토는 싸고 좋은 부동산은 기대하시기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중개인이 현재 시장가치가 100만불의 부동산을 실수로 90만불에 MLS 에 올리게 됐다면 그 매물은 싸고 좋은 매물이니 바로 오퍼를 넣고 구입할 수 있겠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온지 몇시간 안에 수많은 오퍼가 경쟁적으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엔 100만불 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게 됩니다. 싸게 팔고 싶어도 제 값을 다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싸게 사고 싶어도 살수 없는 부동산 시장입니다. 


분양 콘도나 타운하우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분양가는 계속 높아지고, 같은 콘도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은 유닛들의 분양가는 계속 올라갑니다. 분양시장이 좋으면 좋을수록 분양가 상승폭은 짧은 기간에 훨씬 커집니다. 신뢰할만한 전문 중개인의 도움을 받고 “상호신뢰”의 아름다운 소통으로 믿고 맡기고, 가급적 최대한 일찍 결정하시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각 가정경제에 가장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 권고드리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캐나다의 다른 도시에서 이곳 광역토론토로 이주오시거나 자녀들의 유학, 직장, 결혼등으로 준비하시는 부동산 구입(투자)는 필요한 때에 맞추어 미리 분양을 받으시는 것이, 추후 이사시점에 닥쳐서 진행하는 것보다 여러가자 측면에서 크게 이익이 되므로 꼭 미리 준비하시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캐나다 중소도시와 광역토론토와의 부동산가격차가 그동안 시간이 갈수록 커져왔습니다. 캐나다의 외곽 중소도시로 자녀가 어릴때 이민이나 유학을 가셨다가 자녀가 대학갈때쯤 토론토로 재이주등을 계획하시는 가정은 자녀가 대학갈때 쯤은 상당기간이 지나야 하므로 그 사이에 부동산 가치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 훨씬 전에 일찍 분양등을 받아놓으시면 그 기간 부동산 가격차이에 따른 손해를 줄이거나 없앨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큰 이익을 갖을 수도 있으니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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