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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황성주 생식과 건강

뇌 디톡스 (1)

황성주 2021-09-09 0

뇌를 깨우면 내가 산다 


내 몸 속 내청소, 디톡스

우리는 몸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진 않지만 몸이 자주 불편하고 무겁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태를 반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반 건강이란 질병으로 가기 직전의 상태를 의미한다. 항상 피곤하고 두통이 자주 생기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자주 생기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다. 소화도 잘 안되고 평상시 우울하며 숙면을 취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증상은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체내 독소의 알림신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신호가 와도 질병으로 진단받지 않기 때문에 무시한다. 사실 우리 몸은 독소를 해결하는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몸은 건강할 때 몸속 노폐물이나 외부에서 유입된 유해물질, 외부 독소 등을 체내 대사과정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이는 우리의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화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독기관의 처리 범위를 넘어선 다량의 독소가 유입되면 해독작용에 무리가 생기고 해독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처리하지 못한 독소가 몸안에 쌓이게 되고, 반 건강상태가 시작되어 결국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 몸은 날마다 정상적인 신진대사작용을 통하여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남은 찌꺼기는 노폐물로 배출한다. 이러한 노폐물은 제거되는 것보다 생성되는 것이 더 많을 때 몸속에 쌓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질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디톡스란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빼낸다는 의미이다. 해로운 음식이나 화학물질이 몸속에 만들어 놓은 나쁜 요소들을 배출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디톡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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