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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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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대공황 vs 코로나 위기

- 2020-05-14 0
Q.미국 실업률 급증으로 대공황급 위기가 닥친다는 기사들이 있는데,정작 주식시장은 최근에는 선방하는 모습입니다. 
준비된 바이어 그룹‘Baytree 이너써클 회원’이라면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









세계 대공황 당시에는 굶주린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은행들이 도산할까 두려움에 가득 찬 인파가 현금을 모두 인출하기 위해 한꺼번에 은행창구로 몰려가는 풍경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가장 공포스러워 했던 것은, 주요 기간산업인 제조업과 금융부문이 붕괴되었다는 것과 언제 경제가 다시 회복될 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대공황의 여파는 무려 10년 이상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코로나 위기사태는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면 해소 가능한 끝이 보이는 단기적인 위기라는 점과 현재 급증하는 실업률은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기간산업 분야가 아니라 주로 서비스업이나 호텔/여행업 혹은 요식업이나 일용직 등에서 나오고 있기에,다소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비교적 빠른 회복 및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기대감에서 주식시장은 선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세계는 이미 대공황을 비롯해 오일쇼크와 블랙먼데이 그리고 서브프라임 등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으며 학습된 바 있기에 미리 조치한 처방들이  방패역할을 하고있는 면도 있습니다.
미국은 즉각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여차하면 마이너스 금리로 가겠다는 카드도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물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제한 돈풀기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공언과 함께,선제적으로 빠르게 시행되는 모습도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코로나 위기는 끝이 보이는 불황이며 빠른 회복이 가능한 산업분야에 여파가 주로 끼쳐지고 있다는 점과, 무제한 양적완화라는 방화벽들이 미리 쳐져 있는 상황이라는 이 3가지 포인트가 대공황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불황기가 지나면 찾아올 호황국면에는 인플레와 자산가격 급등도 올 수 있으니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그에 대한 대비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비회원 일반독자님들 중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어지는 온라인 강좌에 등록하셔서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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