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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디딤돌 전략 2

테드진 2023-06-22 0



Q. 

종자돈이 부족할 경우 소규모 그리고 외곽부터 시작해, 그것을 디딤돌 삼아 중심부와 좀 더 큰 규모로 갈아타는 ‘디딤돌 전략’에 대해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이 시국, 이 와중에도007 작전을 불사해야 청약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른 분양콘도가 있습니다.


우리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에는 다소 비인기 지역이라 할 만한 GTA내 마캄시에 위치한 Uㅇㅇ  콘도인데요. 어느 정도 치열했냐면 두어 달 전 1차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은 10대 1에 육박할 정도였으며, 그마저도 단 몇 시간 만에 전량 솔드아웃 되었던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차 분양이 시작된 6월 중순 현재, 10층 대 위치한 485sf 1베드 유닛의 분양가격이 무려 67만 불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나 돈 있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Baytree 이너써클 프로그램과 같은  VIP급 채널을 통해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뚫어야만 당첨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는 당일 즉시 머니오더 체크를 만들어 007 작전하듯 분양센터 마감 전에 서둘러 접수를 시켜야 당첨이 유효할 정도였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백만 불만 있다고 하면 부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마캄 지역에 13평 남짓한 콘도유닛 한 채가 70만 불을 호가하고, 백만 불이래야 GTA에서 웬만한 집 한 채 가격도 안 되는 수준이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고금리 고물가 불경기 상황에도 이 정도 열기라니, 향후 금리 하강기가 도래하면 시장은 도무지 어떻게 전개될까 심히 궁금해집니다.


캐나다는 초강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구 1억 명 달성을 국가전략으로 삼고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땅에 발을 딛는 무수한 이민자들을 수용하기 위해온타리오 주정부 차원에서는 Places to Grow 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GTA 지역 25개 이상의 도심권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주거용 부동산 신축패턴이 단독이나 타운 홈 위주였다면, 요즘에는 80% 이상이 도심권 콘도인 이유와 배경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인구가 몰려들고 인프라가 구축될 곳에 먼저 가서 선점하는 투자전략은 이곳 캐나다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는 아직도 매우 유효하다 생각합니다.


정부 정책 방향과 인구구조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좋은 지역에 먼저 들어가 좋은 물건을 선점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토론토가 아니라도 GTA 도심권에 작은 규모부터라도 시작해 열매가 열리면, 그것을 디딤돌 삼아 더 큰 넝쿨로 만드는 전략이 자금 여건이 부족한 MZ 세대 등에 유효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재테크에 관한 지식과 정보채널 Baytree 온라인 유툽 강좌를 통해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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