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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마이너스 금리?

- 2020-05-21 0
Q.경제상황이 워낙 안좋다 보니, 요즘 미국도 마이너스 이자율로 갈수 있다는 뉴스가 종종 보입니다.  마이너스 이자율이 현실이 되면, 우리가 은행에 예금할 때 이자를 오히려 은행측에 줘야 한다는 건가요 ?






아니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랍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FED)에 미국도 마이너스 금리로 가야한다 압박을 강하게 넣기 시작했는데요,여기서 얘기하는 마이너스 금리라는 것은 은행들의 은행인 중앙은행의‘기준금리’를 말하는 것이지, 서민들의 예금금리는 아니랍니다.
테드진의 온라인 생방송 강좌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마도 『돈이란 무엇인가, 은행이란 무엇인가』영상링크를 선물로 받아 보셨을 텐데요 ^^, 해당 영상을 보시면 ‘지급준비금’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혹시 이 용어가 생소한 분들은 꼭 다시한번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번주 생방송 강좌는 놓치지 마시구요^^ )
아무튼, 시중은행들은 우리같은 서민이나 기업들이 한 예금의 일부는‘지급준비금’으로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나머지는 서민 혹은 기업들에 대출을 해 주는데요. 코로나 시국인 요즘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시중은행은 서민 또는 기업대상 대출을 늘리기는 커녕 오히려 줄이고 조이며, 중앙은행에 더 많은 돈을 예치해시중에 돈이 잘 돌지를 않고 있는 ‘돈맥경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끌어 내리면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길때 오히려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이 될테고,
그러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출에 나서게 되고 소비심리도 활성화되어 경제에 돈이 돌도록 유도되지 않겠냐는 계산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원하는 바 데로 시장이 흘러가지 않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기에 연준(FED) 입장에서는 현재로서는고려하지 않고 있다 일축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여기서 관전포인트는 연준에서 과연 언제 말을 바꿔 마이너스 금리로 갈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선방 중인 주식시장이 또다시 급류를 타는 시점이 온다던가 부동산 시장에 까지 적신호가 켜지는 때가 닥친다면 연준도 아마 마이너스 금리 카드를 꺼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된다면 우리 Baytree 이너써클 회원님들처럼 적극적인 투자자들에게는 위기가 정말 기회가 되는 타이밍도 펼쳐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테크 초보자분들께는 다소 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 금리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움직임이 캐나다에 살고 있는 우리들 개개인의 잔고와 재산가치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돈걱정 없는 미래와 경제적인 여유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귀 기울여 보실만 한 것 같습니다.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온라인 강좌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을 Landlord / 홈오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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