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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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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물가 올려, 물가 잡기

테드진 2022-10-27 0

Q 급격히 올리고 있는 기준금리는 오르는 물가를 잡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인플레를 막는데 별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


A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니캐나다 등 주요국들도 따라 올리며 그로인해 빚어지는 파장이 각 나라 국민들에게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현 시국입니다.


물가지표상 주요항목은 에너지와 식료품 및 주거비 등인데요.


에너지가격이 크게 오르는 건 우크라이나 전쟁과 사우디 감산 등의 영향이 클 것인데,이렇게 금리를 올린다고 푸틴이 전쟁을 끝내지도 않을 것이고 사우디 빈살만이 석유를 증산하겠다 돌아설 리도 만무합니다. 


금리인상으로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굶고 살 수는 없으니 금리인상을 통해 기초 식료품 가격을 잡기 또한 어렵습니다.  


소비를 위축시켜 공산품 및 서비스 가격을 낮출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반대급부로서 소비자 물가지수를 계산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목이 바로 주거비용(Shelter Cost) 입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올리니 렌트비와 모기지 이자 등 주거비가 덩달아 오르며 물가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가를 내리고자 물가를 올리고 경제를 살리고자 경제를 죽이겠다는 형국이니, 이거 참 경제학을 전공한 필자로서도어리둥절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쯤되면 미 연준은 전 세계 서민들에게 고물가에다가 더해 고금리라는 이중고를 선사하고 있는 셈이라는 의견들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연준의 노인들은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고 독설을 퍼붓기도 했으며, 유엔에서도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직격탄이 될 뿐’이라 경고했습니다.


미국 연준은, 물가를 잡아 경제를 안정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금리를 계속 올리는 것이라 하는데 사실 그 진정성이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은 그저 온 세상 사람들이 미국 달러를 사이비 종교처럼 숭배하게 만들려는 ‘킹달러 만들기 작전’을 수행 중인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절에 우리는 앞으로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무엇을 해야 할까요 ?


필자는 어떻게 하고 있는 지, 투자와 재테크에 내공이 강한 고수 회원님들은 이런 경제상황을 어떻게 기회로 만들고 있는지 Baytree 온라인 강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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