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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미국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집값 폭락은 올까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미국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집값 폭락은 올까

테드진 2023-09-01 0



미국 모기지 금리가 8%에 육박하고 있어 미주택시장의 패닉이 우려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캐나다 부동산 시장도 크게 타격을 입지 않을까요 ?


폭락론자들은 ‘미국내 모기지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80년대식 폭락기로 접어들거다.


.’라는 의견들을 유투브 등 SNS 에 많이 올리고 있고 언론 기사들에도 그런 전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미 부동산 시장의 폭락이 오면 캐나다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건은 미국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폭락은 정말 올 것인가일텐데, 여러 다른 전문가들과 필자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 는 쪽입니다.


미국 홈오너들의 80% 이상은 30년 고정 모기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우크라전쟁이 일어나기 전 초저금리 시절에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입니다.3%대 모기지를 갖고 있는 이가 집을 팔고 새 집으로 이사를 가자면 이제는 8%대 모기지 이자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사계획을 접을 것이고 그로인해 주택시장에 팔려고 내놓은 매물은 대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내 30년 모기지 평균 이자율 추이 (1999년 12월말-2023년 8월) 모기지 금리가 워낙 높으니, 집을 사려는 이들의 주택구매 수요도 따라서 줄어들 것입니다.


사려는 이들도 줄어들고 팔려는 이들도 줄어들면,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 사고팔고 하는 거래 건수들은 대폭 축소되며 거래절벽으로 향할 것입니다. 하지만, 폭락론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80년대식 가격급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히려 소비자물가지수의 거의 30%를 차지하는 주거비용이 오르고, =고물가 시대 속에 새 집을 짓는 원가도 오른다면 주택 평균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산시장은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부자가 된 이들 중에 폭락론자들의 말만 맹신한 이들은아마도 없을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나의 주관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보는 눈을 지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당신을 Landlord/홈오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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