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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칼럼) 많이 쓴다고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2013-02-28 0
화장품 홍수 속에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화장품 상식

과유불급(過猶不及)

모든 과하면 좋지 않다. 사람들은 기초 화장시,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등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해야만 피부가 촉촉해 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피부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번에 사용하는 제품 수는 보통 작게 잡아도 4가지 이상은 되는데, 베이직 스킨케어에 여러 기능성 제품까지 사용한다면 그 수는 더 늘어나게 된다.

피부는 필요한 만큼의 영양분만 흡수하기 때문에 과도한 화장품 사용은 오히려 피부에 무리를 줘서 피부가 더 빨리 처지게 된다. 또한, 제품간 특정 성분의 상쇄작용으로 인해 아무리 기능성이 좋은 제품이라 해도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피부건조증을 유발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화장품을 사용해야만 하는 악순환이 빠지게 된다. 게다가 모공까지 막아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해 피부 트러블을 야기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로션, 에센스, 크림은 제품마다 점성과 탄성만 약간씩 다를 뿐, 모두 다 비슷한 성분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많은 제품을 덧바른다 해도 피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덧바르게 되므로 인해 우리의 피부에 해로울 수도 있다.

이제 화장품도 꼭 필요한 제품만 사용해 우리 피부를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부터 해방 시켜야 한다. 그럼, 우리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클렌저부터 크림까지 여러 종류 화장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 보자.

<다음호에 계속>

제공: 닥터루이 화장품
김명진
416-99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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