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따스한 햇살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지난 날의 아픔은 모두 내려놓고
새로운 사랑을 가슴에 품어요.
용서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작은 친절 하나, 작은 미소로
세상은 더 따뜻해지죠.
진심어린 말 한마디
깊은 울림을 주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행복을 가져다 주죠
새해, 우리가 나누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답길,
오늘도 감사하며,
사랑과 희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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