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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종교 칼럼

새해 아침

김드보라 2021-01-28 0

새해 아침 



김드보라 목사

(하베스트교회 담임)



2021년 새아침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 창문을 조심스레 연다


일상의 삶이 뒤죽박죽 뿌리채 흔들거렸던 2020년

돌아보기 싫은 그 문을 뒤로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 주위를 맴돌며 

세력이 꺾일 줄 모르지만

마음은 새로운 소망으로 꿈을 꾼다 


어차피 피조물이란

조물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

두려워 염려하고 걱정하면 무엇하랴


지금은  

하늘을 우러러

누가 이 모든 만상을 지었나 

겸허히 생각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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