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의 이유 > 오피니언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선방의 이유

- 2020-06-18 0
Q. 지난주 칼럼을 보니, 토론토 주택/콘도 매매시장과 임대시장 모두 코로나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째서 그런건가요?

정부가 돈을 많이 풀면 자산인플레 현상이 일어남은 수순이라는 점,항상 강조해 드려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현상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코로나 경제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 또한 막대한 돈풀기를 과감하게 진행하고 있고, 그 효과가 주택.콘도 매매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보여집니다. 임대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생인류가 처음 겪는 극심한 팬데믹 위기 속에서, 당초 우려했던 세입자들이 월세를 못 내는 상황이 예상보다는 훨씬 적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준기축통화국’인 캐나다의 차원이 다른  돈풀기 정책 덕분입니다. 중소업체들에게 4만불씩 지원해 주었고 직원들 고용유지를 위해 별도로 임금의 75%까지 정부에서 부담해 주기도 하는 등의 부양효과가 임대시장에서도 보이고 있는 것이구요.




다른 한편으로 Rent Control (월세 인상 상한선) 의  수혜대상인 기존 세입자들의 경우,자칫 월세미납으로 추후 퇴거 조치를 당할 경우 렌트컨트럴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기에‘어쨌거나 월세는 내고 보자’는 생각들이 대규모 월세체납 사태를 예방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새로 완공되 임대매물로 나온  신규유닛들의 경우에는현재 집을 구하러 다니는 예비 세입자가 코로나로 인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황인지라 세가 나가는 시일이 이전 보다는 훨씬 더디며 월세 수준도 다소 하락하고 있는 점 또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가을 이후 백신이 나오고 경제 정상화가 이루어 지게 되면서서히 예전 모습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 빈부격차와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올바른 투자.재테크 전략을 세우시는 일이 서민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바로 요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Baytree 그룹의 무료 온라인 강좌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해 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Landlord / 홈오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피니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