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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신명기를 근거로 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의 비밀 12

김석재 2024-05-10 0

모든 호흡기 질환은 기도로 치유되는 것이다.


성경은 호흡기 질환 등을 말씀하실 때 ‘불순종의 저주로 인한 재앙으로 치는데 그 재앙이 너를 따라 진멸한다’ 하셨다.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 그리고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면서 병원에 다녀 보지만 그리 쉽게 치료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호흡기에 앓았던 흔적까지도 남아 있어 때로는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한다. 이 글을 통해 모든 호흡기 질환은 기도 외에는 치료의 방법이 없음을 깨달아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서 호흡기 질환은 기도로 다 물리치게 되길 바란다.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신명기 28장 22절


사례1) 폐암과 척추에 전이된 암이 사라졌다.

2017년 9월 8일 금요집회에 한국에서 캐나다에 정착하며 우리 교회로 와 출석하면서 멀리 몬트리올에 사는 친척이 폐암으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수술하기 전에 와서 기도 받아보라는 연락 받고 급하게 왔던 집사님이 금요집회와 토요일 새벽과 주일, 3일간 기도 받고 수요일에 수술 날짜 잡으러 병원에 갔다가 암세포가 다 없어졌다며 수술이 필요 없다고 판정이 났다. 

 

 처음 폐암으로 시작된 암이 사진 촬영 결과 척추뼈(흉추 4, 5번)에 전이 되었다고 병원 진단이 나왔으나 부족한 종이 기도하면서 척추뼈에는 전이 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폐암이 생기기 전에 허리가 디스크로 고생했었던 것을 발견하고 허리를 위해 짧은 다리를 길게 해주고, 흉추 3, 4, 5번을 치료해주자, 흉추 뼈 사이 사이에 쌓였던 노폐물로 석회화된 것이 사라지자 척추뼈에 전이된 것처럼 알고 있었던 것이 잘못된 오진이 밝혀진 것이다. 3일간 기도 후, 폐암 수술 날짜를 잡기 위해 3일 후 병원에서 검사하자 척추뼈에 전이된 것과 폐암과 척추에 있던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져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판명되었다.


사례2) 폐암이 즉각적으로 나았다.

2018년 전 한국 집회 중, 그 집회에는 폐암 환자들이 유난히 많았다. 이틀 집회 중, 둘째 날 오전 집회가 끝나고 점심 식사 후 잠시 쉬는 시간에 목사님 한 분이 다가와 “목사님 저녁 집회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하면서 내일 수술 날짜가 잡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제 처음 집회 참석하러 올 때 여기를 오려면 언덕도 평지와 거의 다름이 없는데도 숨이 차서 몇 번 쉬면서 왔는데 어제 기도 받은 후 오후부터는 숨도 차지 않고 걷는 것이 너무 수월해졌어요” 하고 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다음 날 저녁 평택에서 집회를 시작하려는데 거기를 찾아온 것이다. 깜짝 놀라 “아니 목사님, 오늘 수술한다고 했잖아요?”, “목사님 어제 입원해서 오늘 수술 받기 전에 검사를 하는데 암이 다 사라져서 수술이 필요 없게 됐다며 퇴원하라고 해서 집회로 달려왔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례3) 결핵균과 폐의 흔적이 지워졌다.

우리 교회 집사님 간증으로 건강 검진을 잘 통과해 영주권을 받았다. 기도로 결핵균이 없어진 것이다. 영주권 신청 중 어려서 앓았던 임파선 결핵이 발견돼서 재검진을 위해 병원에서 7일에 한 번씩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saliva)을 용기에 뱉어 받아 3번을 검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의논할 생각조차 못하고 첫날 아침에 침을 용기에 담아 보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날 아침 침을 뱉기 전, 교회 권사님과 상의 했더니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며 목사님께 말씀 드리고 기도로 먼저 풀라“고 했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로 이야기 하길래 “침을 세 번 뱉어야 할 상황인데 이미 한 번 뱉었으면 두 번째도 그냥 침을 뱉고 셋째 날은 반드시 기도를 받고 뱉으라”고 했다. 이야기해준 대로 두 번째도 그냥 침을 뱉었고 세 번째 날에는 아침 일찍 전화로 기도를 해줬다. 그렇게 세 번 내뱉은 침을 담당 의사에게 전달하고 난 후에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기도를 받지 않은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침에서 나쁜 결핵균이 나왔다. 그러나 기도 받은 셋째 날에는 균이 안 나왔다. 의사도 결과가 놀랍다면서 오진일 수가 없는데 이상하다며 ‘어떻게 균이 두 번만 나오고 세 번째는 나오지 않을 수 있냐?’며 믿을 수 없어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신청 중이었는데 만약 균이 발견되었으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균은 발견되지 않았고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영주권도 이상 없이 잘 받게 되었다. 


이렇게 호흡기 질환은 기도로 쉽게 치료되는 병이다. 이유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이 내리신 저주의 병이기에 하나님께 회개하므로 온전하게 돌아서면 즉각적인 치료가 나타나는 병이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가? 믿음으로 돌아서라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기도는 내가 하고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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