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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신명기를 근거로 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의 비밀 6

김석재 2024-03-30 0

죽음과 자살, 우울증 치료

누구도 내 자녀가 죽음과 자살을 늘 생각하며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고 답답하겠나? 그렇지만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막연하게나마 그래도 기대하며 찾은 현대의학의 정신과나 심리 상담으로는 치료할 수가 없고 처방해주는 약을 의존하며 하루하루 점점 깊어져 가는 우울감과 그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함께 힘들어져 갈 것이다. 그러나 의학이나 정신과적 심리 상담으로는 치료할 수 없어도 이 병의 뿌리를 알고 나면 그 병의 치료가 가능한 것을 알 수가 있다. 먼저 성경은 ‘불순종의 저주’로 임하는 병인 것을 다움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66네 생명이 의심 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신 28:66~67) 


이 말씀을 근거로 기도할 때 의학적으로는 치료할 수 없어도 하나님이 치료하는 병임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 기도는 먼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기도하느냐는 것과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인격적인 분임을 알고 도우미 되시는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할 때 오직 하나님만이 치료자가 되시기에 하나님만이 치료해주시는 병이다.


예화 1 ⌜조울증으로 인한 자살⌟

자살의 영에 눌려 늘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 중에 가장 안타깝고 기도하기가 힘든 환자들이 있다. 어려서 성폭행, 성추행에 노출된 사람들이다. 부족한 종이 그동안 상담했던 90여명의 환자들은 하나같이 6세에서 12세 사이에 성폭행, 성추행으로 상처를 입은 가운데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누군가와 부딪히며 처음 자살을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하면서 조울증 판정을 받게 된다. 그때부터 자살을 늘 생각하는데 그것을 알고 상담 후 기도할 때 이 기도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도할 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수없이 벌어지기 때문에 깊은 영적 통찰과 사랑이 없으면 기도하기가 쉽지 않다. 지금까지 90여명을 상담하고 기도해주면서 이 경우에 완치된 사람은 5-6명 정도일 정도로 힘들다 하겠다. 지금도 기도가 진행 중이다. 기도 중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너진 자존감’과 ‘수치심’, ‘죄책감’, ‘극심한 두려움’, ‘폭력의 영과 살인의 영’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음란의 영’으로 인한 ‘자살’이라 하겠다. 


예화 2 ⌜우상숭배로 인한 정신분열과 자살⌟

 정신 분열로 홀로 놔두면 차 속으로 뛰어들기를 수없이 행하던 청년 8년이 넘는 시간을 단 10분도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늘 자살을 생각했어야만 했던 청년은 고교 시절 원주민 선교에 갔다가 그곳에서의 악한 영의 공격을 받고 차에 뛰어들었고 병원에서는 ‘정신 분열’의 판정을 받고 힘겨운 날들을 보내다 부족한 종을 찾아와 기도할 때 결국 조상들이 우상을 섬겼던 그 불순종의 저주가 정신 분열과 자살로 드러났다. 섬기던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합심해서 8년이 넘도록 기도했지만, 문제는 그러한 영적 공격과 그로 인한 정신적 질환의 뿌리가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저주인 것을 모르고, 무작정 기도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다행히 부족한 종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와 기도로 깨끗하게 나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예화 3 ⌜가족을 묶고 있는 죽음과 자살⌟

 2015년 11월 셋째 주일,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안 되는 30대 초반의 한 자매가 마치 파킨슨병 환자처럼 한쪽 다리를 질질 끌고, 한쪽 팔과 다리가 마비된 채 흔들면서 성전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이 자매는 이틀 전만 하더라도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던 건강한 자매였다. 그렇게 건강한 자매가 며칠 사이에 그런 모습으로 들어온다는 자체가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예배 후 기도를 해주기 시작했다. 기도가 끝나자 아무렇지 않은 듯 집으로 돌아갔고, 다음 날 아침 전화가 왔다. 전체적으로 몸이 부드러워진 것 같은데 손목과 발목과 발가락 끝에 약간의 뒤틀림의 증세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반복하기를 1달여, 어느 날 오후 교회로 오게 한 후 성전에서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죽음의 영과 두려움의 영을 쫓아주자 강하게 축사가 나타났다. 마무리 기도를 해주는데 자살한 고모를 가장한 귀신이 보인다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축사를 반복하면서 자매가 알고 있는 집안에서 자살한 7명을 가장한 일곱 귀신이 차례대로 다 보였고, 보이는 대로 축사를 해주었다. 기도가 다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하게 나았고 벌써 9년이 다 되었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기도를 통해 자살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이렇게 악한 영에 속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자살이다. 죽음의 영과 자살은 동정할 것도, 그 사람의 사정을 볼 것도 아니고 단순히 죽음 그 자체고 생명을 도적질하려는 마귀의 일일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 전체를 묶어 한 가정을 파멸로 몰아가는 악한 영일뿐이다. 그러므로 기도 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자살을 방지할 수도 멈출 수도 없다는 말이다. 이제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를 회복할 때 비로소 자살과의 영적 전쟁을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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