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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대는 됐고 이젠 제 2의 도약”

2013-02-26 0
정창현 캐나다 신한은행장
정창현 캐나다 신한은행장
지난 16일 캐나다에 정식 부임한 신임 정창현 캐나다 신한은행장은 부임 인사 첫 일성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은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지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본국 신한은행 본점 영업추진부 리테일 전략기획 담당을 거쳐 인천 터미널 지점장에서 이곳으로 영전한 정 행장은 전임 박행장이 이루어놓은 영업기반을 다져 제2의 도약을 이루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캐나다에 온 첫 소감은?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수인계와 업무 파악에 정신이 없다.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위상과 역할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긴장과 기대가 동시에 밀려온다.

◇ 영업 강화를 위한 대고객 전략과 구상은?

은행은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 신한은행의 캐치프레이즈인 ‘同行 그리고, 同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처럼 고객과 함께 하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여기고 모든 영업활동을 거기에 촛점을 맞춰 구상할 예정이다.

◇ 캐나다 현지은행과의 차별화 전략은?

신한은행은 ‘신한정신’이라는 강한 조직문화가 있다. 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과 소통을 도모할 것이다. 주요 고객인 한인들의 정서와 문화, 그리고 가장 필요한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것이다.

◇ 신한은행의 사회기여 방안은?

어디서건 마찬가지이겠지만,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다민족 복합문화로 이루어진 캐나다 전체는 공동체의식과 기여가 중요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류 및 한인사회의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봉사활동 및 이익환원 방안을 연구하겠다. 발로 뛰는 행장의 모습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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