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이해: 거인족, 네피림 > 오피니언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오피니언 종교 칼럼 창세기 이해: 거인족, 네피림
종교 칼럼

창세기 이해: 거인족, 네피림

김현석 2021-01-28 0

창세기 이해: 거인족, 네피림 


0619240344c9d2a2a7accda6b23f9f76_1611851261_9877.JPG
 

우리가 알기에 창세기 초기 인류에는 오직 아담과 하와 가인, 아벨 그리고 셋이외에는 없었다고 성경이증거합니다. 그런데 형인 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인함으로 인해 그가 세상 밖으로 쫓겨날 때 갑자기 사람들이(창 4:14) 툭 튀어나옵니다.


창세기 1장의 사람 은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라는 삼위로 구성되었고 사랑으로 일체를 이룰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생기(생명, 영)가 거할 수 없는 즉, 영적인 존재가 아닌 짐승이었던 원시적 인류였습니다. 이들은 성관계를 통해 생육하고 번창하며 세상 정복을 명령 받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혹자는 가인이 두려워했던 저들을 “아담이 낳은 사람들이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 말이 맞다면 자신의 형제를 왜 두려워합니까? 그리고 의문점은 가인이 그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던 하나님이 주신 표는 또 뭐냐? 는겁니다. 


보세요, 짐승은 크든 작든 사람을 무서워하며 피합니다. 가인이 받은 표가 그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사람들은 동물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아담하와가 어떤 때는 짐승을 낳고 어떤 때는 영적인 사람을 낳았다? 아닙니다.


또 창세기 6장에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수 없었던 육체에 불과했던 사람의 딸(창 6:3)들이 툭 튀어나오는데 이들을 우리는 누구지? 합니다. 어떤 이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 족속이다” 주장하지만 육체가 없는 천사가 성관계를 하나요? 아닙니다.


이처럼 창세기 1장의 사람과 2장의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1, 2장의 사람이 동일인이라면 2장의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죄 이전에 오직 성관계를 통해 이룰 수 있는 생육과 번창하라는 1장의 명령을 이미 어겼고 하나님도 1장에 선만물을 정복하라 하시곤 2장에선 유지의 의미인 지키라고 하셨으니 말실수를하신 불완전한 신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두 종류의 사람을 인정하면 성경의 내용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진화론도 문제입니다. 이들은 진화이론상으로 성경에 나오는 거인족 네피림을 인정할 수 없기에 부정하고 숨깁니다. 하지만, 세상 여기저기에 수많은 3~9m의 거인 해골도 발견되었고 성경 기록에도 르바임 족속(신 3:11)인 바산(현:골란고원지대) 왕옥(Og)은 약 4.5m정도였고 네피림이였던 골리앗도 3m였다 증거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창조론과 과학적 진화론이 대립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