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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코로나로 불어난 나라빚, 어찌 갚을까요?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코로나로 불어난 나라빚, 어찌 갚을까요?

- 2020-05-07 0
Q. 경기부양 돈풀기를 위해 엄청난 국채를 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나라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텐데 어떻게 갚을 수나 있는 건지,
그리고 우리 개인들의 재정에는 어떤 시사점이
 있을지요.  






금본위제가 폐지된 후, 미국을비롯한 주요국은 보통 국채를 담보로 돈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국채 발행을 통해 무제한 돈을 푼다는 얘기는,  쉽게 말하면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돈을 무한정으로 찍어낸다는 얘기입니다.
그로인해 나라빚도 엄청 늘어날 텐데요,
하지만 그 돈을 어찌 갚을 지에 대한 걱정은 국민들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중앙은행 보유 국채는 사실 주머니 돈이 쌈지돈인 셈이니 안 갚거나, 돈을 더 찍어서 막거나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중앙은행이 아닌 연기금이나 투자기관들이 지닌 국채도  큰 걱정 없습니다. 역시 돈을 더 발행해 갚아도 되고, 온라인 강좌때를 비롯해 늘 말씀드려 왔듯이 부자가 되려면 꼭 아셔야 하는 한가지인 ‘부채탕감 효과’로 인해 결국 세월이 빚을 갚아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국내경제의 부흥을 위해 캐나다는 약 13조원 정도의  국채를 발행해 짊어 졌었는데요.(GDP와 국채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한화로 표시) 당시에는 GDP(국내총생산) 규모의 거의 100%에 육박하는 큰 빚이라이러다 나라재정이 파탄나는거 아니냐며 우려가 매우 컸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1976년이 되자 13조원 빚은 40조원까지 불어났는데요,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GDP는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해 부채부담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2019년 현재 캐나다 국가채무는 700조원 수준으로 전쟁 직후 13조원과 대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눈덩이처럼 크게 늘었지만, GDP 는 한 술 더 떠서 2000조원 규모로 더욱 크게 늘었습니다.지금은 부채비율이 경제규모 대비 35% 정도 밖에 안 되는 건전한 재무구조인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200~300조원의(언론 발표 수치로는 우선 $250billion 을 푼다고 함)국채를 더 발행해 돈을 풀어 버린다고 해도 재무구조상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막대한 돈이 풀리면 그 뒤에 따라오는 인플레 효과로 GDP또한 더 빠르고 크게 늘어 난다면 세월이 빚을 갚아주는‘부채탕감 효과’까지 생길 것입니다.
  강좌때 보여드린 개인 자산의 사례를 들면 부채탕감 효과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7년전 35만불에 분양받은 콘도 클로징 때 27만불 모기지를 얻은 사례인데요,
그동안 월세 수입으로 모기지 원금이 갚아져 은행 빚은 이제 24만불 정도 남았는데 콘도의 자산가치는 70만불 이상이 되었습니다.35만불 짜리 콘도에 27만불 모기지 빚은처음엔 부담스러운 느낌이기도 했으나,
그사이 70만불짜리가 된 콘도 밑에 24만불 모기지는 어느새 한결 가벼워진 것입니다.
내공있는 선진국인 캐나다에 살고 있는 우리는 나라빚은 별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구요,
다만 막대한 돈풀기 이후에 들이닥칠 인플레이션과 그로인한 자산가치 상승은  염두에 두면서
나와 내 가족은 그에 어찌 대처할런지 관심은 꼭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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