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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키 픽업 후 ?

테드진 2021-03-04 0

Q.세입자를 직접 상대하는 스트레스 없이 ‘게으른 Landlord’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 이제는 어느덧 여러 채의 렌탈유닛을 분양 받은 Baytree 회원입니다. 드디어 첫번째 콘도의 입주날짜가 확정되 다가오는데요, 임대관리를 위임한 경우 입주초기 키픽업 및 이후 세를 놓기까지의 과정이 어찌되는 지 궁금합니다.


A. 관리를 위임하신 경우, 입주클로징날 본인의 변호사님과 함께 입주서류에 서명을 마치시면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Baytree 임대관리팀에서는 키를 픽업할 수 있게 됩니다. 임대관리팀에서 키를 픽업하면 본격적인 렌탈유닛 및 세입자 관리 업무가 시작됩니다. 키 픽업하는 일도 사실 많은 유닛오너들이 한꺼 번에 몰릴 때가 많기에 기다림의 연속이고, 초보자 분들은 어리둥절 동분서주 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는 합니다.

Baytree 유닛오너분들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키 픽업을 해 드리는 것이며, 키가 확보되면 이제는 유닛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저희 임대관리팀의 인스펙션 담당직원들이 Baytree 차원의 인스펙션을 별도로 진행하게 되며 PDI (Pre-Delivery Inspection)시 놓친 하자의 유무를 챙겨드리게 됩니다. 만일 새로 발견된 하자가 있다면 ‘Tarion 하자 보증프로그램 30일 양식’을 작성해서 유닛오너님을 대신해서 제출을 해 드린답니다. 

그 다음에는 해당유닛의 키는 리스팅 부서로 전달이 되며, 최대한 빨리 세입자가 구해질 수 있도록 임대매물로 내 놓으며 마케팅 작업을 본격 추진 하게 됩니다. 

그러는 와중에는 세입자 입주전까지 유닛 내 블라인드가 설치될 수 있도록, 블라인드 전문업체로 하여금 유닛내 창문 사이즈를 재고 단체 할인 가격 기준으로 견적을 제시하도록 합니다.

견적이 나오면 유닛오너님께 알려 드리고 승인해 주시면 곧이어 설치작업은 시작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요즘은 세입자가 구해지는 데 까지 코로나 이전의 평상시 대비 시일이 다소 더 소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 코로나 이전 한두달 vs 코로나 이후 2~5개월) 따라서 유닛오너님들께서는 매월 나가는 Occupancy Fee 를 여유있게 준비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입주날짜와 최종 클로징일자가 수개월 이상씩 차이가 있는 콘도의 경우, 최종 클로징이 되어 소유권 등기가 완료되면 이후부터는 모기지, 재산세, 관리비 등이 나가지만 그 이전에는 소정의 Occupancy Fee가 나가야 한다는 점 꼭 인지하고 계셔야 하겠구요. Occupancy Fee (잔금에 대한 이자명목 등)는 정확히 어찌 계산되는 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온라인 강좌를 꼭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입주날짜 전후해서는 ‘임대관리 위탁계약서’에 서명을 해 주실 수 있도록 저희 임대관리팀에서 개별 유닛오너분들에게 한분씩 따로 연락을 드리고 있으니 이메일 받은 편지함을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탁계약서에는 어떤 주요내용들이 담기는 지 또한 역시 온라인 강좌를 통해서 자세히 안내가 되고 있답니다. 

내가 소유한 렌탈유닛의 관리가 마치 긴 여정에서 크루즈컨트럴 켜 놓은 것처럼 편안하고 물흐르듯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유닛오너 / Landlord 님들께서 꼭 알고 계셔야 하는 사항들 짚어 드리는 온라인 생방송 강좌, 꼭 본방사수 하셔서 준비된 Landlord 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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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픽업 위임양식 샘플


당신을 Landlord / Lender 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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