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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생식과 건강

하루 한 끼 생식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킵니다

황성주 2021-06-24 0

생식은 일반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5~6배 높습니다. 그냥 보기에 한 봉지가 몇 숟가락 되지 않아서 한 끼 식사가 될가 싶겠지만,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생식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킵니다.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는 생식이 대부분 실제 에너지로 쓰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생식은 꼭 필요한 영양소로 되어 있고 대부분 몸에 흡수되어 적재적소에 활동됩니다. 최초의 투자로 최대의 효가를 거두는 셈입니다. 일반식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밀도 있는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식하는 것은 음식의 향과 맛에 끌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몸의 시선에서 보자면 워낙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이 들어오다 보니 늘 결핍을 느끼고, 그래서 계속 음식을 먹게 만드는 시스템이 적동한 측면도 있습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온다면 스스로 과식을 유도할 일은 없습니다.


소식이 몸에 좋고 장수의 비결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고, 갖고 싶어 하는 식습관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소식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소식 역시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식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려면 적게 먹더라도 필요한 영양소는 섭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적게 먹어서 영양소 결핍 상태에 이른다면 과식하는 것만큼이나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생식은 기본적으로 소식입니다. 부피로만 봐도 세 숟가락 정도 분량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적게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루 세 끼를 생식으로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혼자 살아가는 세상도 아니고 현실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1일 1생식이면 충분합니다. 바쁘고 식욕도 없는 아침에 생식으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이성적입니다. 하루를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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