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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오피니언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2만불 + 월 3천불 캐쉬백 (ft. Raglan 콘도)
테드진의 머니 클리닉

2만불 + 월 3천불 캐쉬백 (ft. Raglan 콘도)

테드진 2023-04-06 0

Q 인플레 헷지수단으로 임대용부동산(렌탈콘도)을 분양받아두고 싶은데요, 이자율이 급격히 올라 월세 수입으로 유지비용이 충당되지 못해 매달 현금 흐름상 마이너스가 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


A 일정 금액만 다운페이 해 두고 내가 구매하는 부동산의 전체 금액이 오르면, 큰 재테크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분양시장의 묘미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우리 Baytree 이너써클 회원님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재산을 키우고 부를 늘려 오신 산 경험자 분들이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금리 인상 기조는 금년 하반기부터 어느 정도 꺾이지 않을까 전망들을 많이 하고는 있지만,지금 분양받은 콘도유닛이 완공될 즈음인 4~5년 후의 미래는 또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그때 다시 행여나 금리 인상 모드가 시작되면 어쩌나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인플레에 대항하는 유일한 수단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는 것밖에 없는 것처럼 설파 중인 미국 FED의 스탠스가 바뀌지 않고 4~5년 후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는 상황이 다시 연출된다면, 어쨌거나 그때도 인플레가 심하다는 얘기이며 자재비/인건비 등을 비롯해 임대료도 크게 올라 있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는 임대 수입으로 모기지 등 유지비용이 전부 충당되지 않는 마이너스 현금흐름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을 텐데, 그 대안으로서  매월 $2,500 혹은 $3,000의 캐쉬백 (Cashback)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요즘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Forest Hill 지역 지하철 역세권에 새로 런칭된 Raglan 콘도가 그것인데요,


클로징 시점 2만 불의 캐쉬백과 이후에도 24개월 동안 매월 $2,500 혹은 3천 불을 지급해, 마이너스 현금흐름 상황을 방지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분양받은 이의 명의가 등기되는 파이널클로징 후 일 년 이내에 매각 시는 중과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장에 내놓고 팔게 되더라도, 최소 일 년 이상은 보유하다 매매하는 것이 유닛오너에게 경제적으로 유리한 선택입니다.


그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클로징 이후 수천 불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이번 인센티브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관심이 가시는 독자님들 회원님들께서는  Baytree 그룹으로 연락주시면보다 자세한 정보 받아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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