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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SK 이민 칼럼 2023년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중요 변화와 미래 전망(3-3)
SK 이민 칼럼

2023년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중요 변화와 미래 전망(3-3)

허인령 2024-04-05 0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프로그램 확대


한국과 캐나다 간의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확대는 양국 관계 강화의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와 한국 양국 간의 문화적, 경제적 협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 해외 경험과 교육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2024년부터 한국 청년들은 IEC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간 참가자 수가 4,000명에서 12,00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연령 제한도 35세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는 한국 청년들에게 해당되지 않았던 Young Professionals와 International Co-op(internship) 프로그램의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IEC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캐나다에서의 장기적으로 경력을 쌓고 영주권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및 2024년 전망

2023년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변화는 캐나다의 경제적,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다양성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IEC 프로그램의 확대는 캐나다 이민 정책이 단순히 노동력 확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 교류를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가장 주목할 변화는 Express Entry 시스템의 전략적 조정으로, 카테고리별 우선 선발을 시행한 점입니다. 


카테고리 기반 초청은 대부분의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도 앞서 시행하고 있거나, 그 기조를 따라가는 분위기로 Express Entry 프로그램과 BC 주정부 이민 뿐아니라 알버타, 온타리오 등 캐나다 전체의 분위기란 점이 분명합니다. 


이로 인해, 캐나다는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노동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캐나다 이민 심사가 숙련직과 비숙련직으로 구분되는 이분법적 구조에 주로 의존하는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직업별로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 홀리데이로 캐나다에 오는 청년들은 본인의 전공과 경력을 바탕으로 영주권 프로그램을 미리 선정하고 취업을 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2024년에도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며, 적어도 향후 몇 년 간은 캐나다 영주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이민을 준비하고 실행해 볼 최적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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