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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SK 이민 칼럼 2024년 확대된 워킹홀리데이 개시 - 한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3-3)
SK 이민 칼럼

2024년 확대된 워킹홀리데이 개시 - 한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3-3)

허인령 2024-03-16 0

[2024년 신청]

IEC Profile 신청 가능 시작일은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모집 쿼터 마감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캐나다 이민국은 IEC Profile 신청자 중 매주 일정 인원을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인비테이션을 발송하게 됩니다. 2024년 시즌 첫번째 인비테이션 추첨일은 2024년 1월 8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세 프로그램 중 워킹 홀리데이는 고용주 지원이 필요한 Young Professionals과 International Co-op(internship) 프로그램과 달리 고용주 지원없이 추첨을 통해 오픈 워크 퍼밋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픈 워크퍼밋을 소지한 경우, 타 외국인 근로자와 달리 고용주의 LMIA 절차가 필요 없으므로 채용 시장에서 캐내디언/영주권자와 차별없이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캐나다 취업은 훨씬 수월해 집니다. 


취업에 유리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먼저 입국해서 1년 간 여유 있게 전공 혹은 경력 분야에서 취업처를 찾은 후, 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비자를 1년 간 더 연장할 수 있어 최대 2년의 캐나다 경력을 쌓을 수도 있어 고용주에게 LMIA 지원을 받지 않고도 영주권에 도전해 볼 기회가 활짝 열린 셈입니다.

 

이 전의 워홀 프로그램이 가벼운 마음으로 캐나다를 경험하는 분위기였다는 2024년 워킹 홀리데이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취업은 단기간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캐나다 현지의 삶과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일도 하고, 영어 실력도 향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EC프로그램의 확대는 청년 실업의 늪에 빠진 한국의 청년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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