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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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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대표적 건강음식 웰빙시대 ‘인기몰이’

2019-01-25 0
“좋은 재료로 만든 정직한 메뉴”




순두부찌개는 부드러운 순두부, 양념, 및 기타 재료들을 넣고 끓인 한국의 대표적 찌개 요리다. 해외에 위치한 어느 한식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외국인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토론토에서도 마찬가지로 순두부는 여러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 한식요리다. 현재 토론토내 여러 한식당에서 순두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순두부를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순두부 전문점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노스욕에 위치한 소공동 순두부 (사장 김연수)도 자신들만의 개성과 요리관이 담긴 순두부를 제공하고 있다. 김연수 사장은2009년 ‘소공동 순두부’를 마캄에 개점했으며 현재는 한인업소들이 많이 모여있는 노스욕에서 영업중이다. 기존
마캄에서 영업하던 시절에는업소를 방문하던 손님들의95퍼센트가 중국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었다. 하지만 현재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들의 대부분 은 한국인이다.






이에대해 김사장은 “한인고객분들은 한국음식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어 입맛이 더욱 까다로우시다”며 “따라서 노스욕으로 업소를 이전한 지금, 순두부의 맛은 물론 밑반찬 하나에도 맛을 위해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업소운영에 있어 김사장은 위생, 식자재, 맛 3가지 요소들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같은 요소들을 고객들에게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오픈키친 스타일로 운영되고 있는 주방은 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내부까지 100% 공개되는 만큼 김 사장의 청결한 주방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바른먹거리를 추구하는 김사장은 본인이 더 부담을 하더라도 오직 좋은 재료들만 고집한다.




따라서 순두부를 비롯한모든 메뉴에 화학 조미료가 일체 들어가지 않아 국물의 맛과 식사후 뒷느낌도 개운하다. 또한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김사장의 주방은 고객들과 끊임없이소통한다. 김사장은 “업소를 방문한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맛있게 드실때 요식업에 뛰어든 보람을 느낀다”며“또한 마캄에서 장사하던 시절의 손님들이 다시 찾아와줄
때에도 감동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 사장은 “우선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싶다” 며 “또한사업 확장에 대한 욕심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확장은 아무리 장사가 잘되더라도 현재의 맛과 운영방침을 똑같이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생긴 후 진행할 것”이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사장은 한인 교민들에게“우리 업소의 음식들은 식자재에 많은 공을 드린 바른 먹거리다”며“맛에 문제가 있거나 원하시는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피드백을 제공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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