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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오피니언 업소탐방 “근육을 알아야 통증을 잡는다”
업소탐방

“근육을 알아야 통증을 잡는다”

2019-03-19 0
와이 마사지 (Y Massage Therapy)




쏜힐에 위치한 와이 마사지(Y Massage Therapy)는 2015년에 오픈한 마사지 전문 클리닉이다. 일반적 피로 해소와 미용을 위한 스파숍이 아닌 통증 관리 및 재활을 위한 마사지 클리닉이다. 와이 마사지를 개업한 후 현재까지 클리닉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윤찬웅(Jerry Yoon)원장은 재활 마사지사로 오십견, 테니스 엘보우, 고관절 통증 치료의 전문가다.

윤원장은 원래 컴퓨터 전공자였다. 컴퓨터의 세계가  얼마나 복잡다단한가.  우주 삼라만상이 다 들어 있으니…윤 원장의 인체구조에 관한 관심은 전공과 무관치 않았다.  근육이 아주 미세한 만큼만 비틀림이나 충격을 받아도 몸 전체가 통증에 시달려야 하는 ‘매카니즘’이 참 신기했다. 스포츠 의료 및 재활 치료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윤 원장은 그래서 과감히 진로를 바꿔 전문 마사지 업계로 뛰어들었다.




윤 원장은 “평소에 운동을 좋아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즐기는 모험심이 강했다”며 “따라서 자연스레 스포츠 재활사에 도전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와이 마사지를 개업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윤 원장은 “일반인들이 자신들의 몸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또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마사지를 단지 피로를 푸는 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생각을 바로잡아주고 싶었다”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제공하기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몸이아픈 노인들에게 항상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하지만 고용된 종업원의 신분으로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없어 한계를 느꼇다”고 개업 동기를 덧붙였다.




모든 통증은 근육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 윤 원장은 마사지 치료에 대해 “근육을 풀어주는데 마사지 만한 것이 없다”며 “따라서 근육을 잘알고 적절한 마사지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 마사지에는 실력이 확실한 전문 마사지사들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최근에는 업소에 대한 유명세가 더욱 퍼져 방문하는 고객들의 절반은 비한인이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여러 운동선수와, 피겨 스케이터들이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윤 원장을 방문해 마사지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진료 봉사 등 한인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해온 윤 원장은 마지막으로 한인 교민들에게 “아직 날씨가 추우니 전체적으로 근육들이 뭉쳐있다”며 “다칠 위험이 있으니 몸을 따뜻이 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어르신들은 균형감각이 약해져 넘어지기 쉬워 빙판길이 매우 위험하다”며 “균형감각 운동을 통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 Massage Therapy
34 Doncaster Ave. Unit 5 Thornhill
(905) 597-5450
원장 윤찬웅(Jerry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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