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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오피니언 업소탐방 나빌레라 댄스 스튜디오
업소탐방

나빌레라 댄스 스튜디오

2019-09-13 0
“토론토 최초 한국 무용 스튜디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한국무용은 축제의 장단과 흥에 맞춰 움직이는 단순한 무용부터 물론 불교와 유교의 가르침을 감각적이고 심오하게 표현하는 무용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한국 무용의 예술성은 최근 전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여러 한국무용 무대들이 토론토에도 선보여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민들과 현지사회의 관심 또한 대단하다. 노스욕 북부에 위치한 쏜힐에도 한국 무용을 직접 가르치고 현지 사회에 홍보하고 있는 무용 스튜디오 나빌레라(원장 김희린)가 있다.







나빌레라는 토론토 지역 최초의 한국무용 전문 스튜 디오며 김희린 원장은 캐나다 공식 예술인으로 등록된 무용가인 만큼 경력과 실력이 화려하다. 한국예전 무용단에서 본격적으로 예술활동을 시작했던 김 원장은 KSSC 수석단원으로도 활약한 바있다. 캐나다에서도 수류 무용제, 하버프런트 등에서 여러 공연에 나섰으며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 원장은 이전부터 한국의 전통춤과 창작춤을 한인사회뿐 아니라 캐나다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바람에 한국 무용을 기초부터 체계적,전문적으로 가르치기로 결심했으며 나빌레라를 개업했다. 나빌레라는 무용지도뿐 아니라 방과 후 수업도 진행한다. 어린이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진은 영어, 수학, 주산미술과 같은 다양한 과목들을 유치원생부터 초등생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또헬스 트레이너도 스튜디오에 상주하고 있어 개인 트레이
닝 까지 제공된다. 특히 나빌레라는 한국무용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발레와 K팝 댄스 수업도 제공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원장은 “전문 무용수 들을 양성해 자체 공연을 열어 한국무용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또 “캐나다내 한국 무용 지도자 양에도 기여하고 싶다”라고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한국 무용은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라며 “바른 자세, 치매예방, 전신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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