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의 거의 소울 푸드인데 나는 제육볶음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 일단 돼지 고기를 즐기지 않기도 하고 양념 고기는 좀 질리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괜히 만들어 냉동고에 좀 쟁여두면 기분이 좋다. 반찬이 정말 정말 없을 때 하나 녹여서 상추에 싸서 먹으면 썩 훌륭한 반찬이 되기도 하고 집을 비울 때는 아이들이 하나씩 꺼내 먹기 좋다.
허긴 제육 볶음에 왠 사설이 필요하겠는가 말이다.
재료
돼지고기 6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깻잎 5-6장
[소스] 고추장 1Tbs, 진간장 4Tbs, 맛술 4Tbs, 고추가루 2Tbs, 물엿 2Tbs, 다진 마늘 2Tbs, 굴소스 1/2Tbs, 설탕 1Tbs.

더 맛있는 제안!!
저는 기름기 많은 부위를 좋아하지 않아 주로 목살을 써요. 삼겹살이나 불고기 감 어느 거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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