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불호가 갈리는 먹거리 중 하나가 버섯이 아닌가 싶다. 버섯에 입문한지 몇 년 안되는 나로서는 팽이 버섯, 새송이, 양송이나 포타벨라까지도 괜찮은데 표고처럼 향이 센 버섯은 아직 조금 거부감이 있다. 하지만 역시 맛이 있는 아이임에는 틀림이 없다.
왜 튀긴 음식은 신발을 튀겨도 맛이 있다 하지 않는가. 두부만 튀기듯 구워도 맛은 있다. 표고 버섯까지 튀기면 맛은 거의 승천한다. 표고의 그 진한 향은 조금 가려지고 쫄깃한 튀김 옷까지 고기를 씹는 것보다 맛있다.
재료
두부 1팩, 표고 7-8개, 전분 반컵,
[양념]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물 3큰술, 후추 톡톡톡

더 맛있는 제안!!
통깨를 뿌려 서브해요.
튀김옷은 너무 두껍지 않아야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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