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은 극단이다. 별자리가 극단 중의 극단이다. 별이(혹은 별자리가) 그 극단으로서 인류의 삶을 정당화시킨다: 별(자리)의 몰락이 그 극단으로서 인류의 몰락을 정당화시킨다. ‘나’의 몰락을 정당화시킨다.
많음 Vielheit으로서의 별이(혹은 별자리가) 진리에 육박하는 것으로서, 인류의 삶을 정당화시킨다: 많음으로서의 별의(혹은 별자리의) 몰락이 진리에 육박하는 것으로서 인류의 몰락을 정당화시킨다. 나의 몰락을 정당화시킨다.
2. 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나 더 내려갈 곳을 만들지 않으셨고, 붓다가 왕궁에서 태어나 더 내려갈 곳을 만드셨다. 예수가 40일간 마귀 시험을 거친 후 바로 공생애로 들어갔으나, 붓다가 6년 동안 고행 한 후 공생애로 들어갔다. 가장 낮은 곳에서 온 예수와 가장 높은 곳에서 온 붓다. 예수의 위대성─붓다의 위대성. 더 내려갈 곳이 없던 예수와 한참 내려가는 길을 겪었던 붓다, 붓다의 위대성을 말할 수 있다. 십자가 고통의 예수와 니르바나의 붓다, 예수의 위대성을 말할 수 있다. 인류에 대한 동고(同苦)라는 것이다. 동고가 십자가 고통을 견디게 했고, 동고가 6년을 고행하게 했다.
3.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COVID19. 21세기는 바이러스의 시대로 기록되려는가 보다. 바이러스 사회는 규율사회와 인접의 관계에 있다. 유사 전체주의와 인접의 관계에 있다; 스탠포드大 발터 샤이델 교수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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