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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이장원 회계 칼럼

Estate Tax 1-2

이장원 2021-0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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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신에 여러 가지 의무가 뒤따르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Final Tax Return 

세납자가 돌아가신 해에 마지막 세무 보고가 되어야 합니다. 그 해의 1월 1일부터 돌아가신 날까지의 수입과 세금이 보고되어야 합니다. 

돌아가신의 분의 모든 자산은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시장가로 처분된 것으로 간주되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소득은 마지막 세금 보고 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부동산 투자상품, 주식, 또는 주 거주지 (Principle Residence)입니다. 주거주지도 시장가에 처분되고 양도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주거주지의 경우 양도 소득은 모두 면세됩니다. 또한 모든 RRSP 도 마지막 세무 보고 시 수입으로 보고됩니다. 배우자가 있다며 RRSP는 배우자에게 세금 없이 양도될 것입니다.


Rights or Things return 

돌아가신 해에 추가적으로 세무 보고하여 세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Rights or Things return이라고 합니다. 

이 세무 보고 자료에는 수입으로 보고 되어야 하나 돌아가신 날까지 지불받지 못한 금액들이 보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CPP와 OAS, 배당금 그리고 미지불된 급여 등이 있습니다. 이 수입들이 Rights or Things Return에 보고 된다면 낮은 세율을 두 번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Rights or Things return은 의무적인 것이 아니므로 추가적인 세무보고로 인해 발생하는 회계 비용이 세금 감면 혜택보다 많다면 Rights or Things Return을 Filing하지 않아도 됩니다. 


Trust Return (T3 return) 

돌아가신 날짜 기준으로 해서 모든 소득은 Estate의 소득이 됩니다. 이 소득은 돌아가신 분의 소득과 구별이 됩니다. 

돌아가신 날짜 기준으로 해서 최대 36개월 동안 일반 세납자와 같은 세율을 적용받게 되며 이후에는 최고 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36개월 이내에 Estate의 모든 자산을 처분하고 자녀들에게 분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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