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외환은행 창립33주년
방기석 행장 인터뷰
1981년 창립이래 국내 한인 동포사회의 경제 활동에 필요한 동반자로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캐나다외환은행(행장 방기석)이 지난 지난 6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해 방기석 행장의 향후 목표와 동포사회를 위한 그의 청사진을 함께 펼쳐봤다. (편집자 주).
Q. 창립 33주년을 맞아 향후 캐나다 외환은행의 목표와 비전은
캐나다외환은행은 지난 1981년 현지법인으로 캐나다에 진출하여 동포은행으로서 한인 고객들께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9월 밴쿠버 리치몬드지점을 개점해 현재 총 9개의 지점에서 140여 직원들이 예금, 대출, 신용카드, 환전, 송금, 수출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토론토 지역에 2개의 지점을 추가로 신설하여 총 11개로 영업망을 확대해 한인고객을 포함한 현지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원거리 고객과 젊은층 고객의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하여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캐나다외환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익하고 편리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해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캐나다 외환은행이 현지 주류은행들과 차별화된 장점 향후 경쟁전략은
경쟁이 치열한 금융업계에서 캐나다외환은행은 현지은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캐나다외환은행은 현지은행 대비 신속한 업무처리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수료를 통하여 고객분들께 보다 유익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환은행 본점과 연계하여 한국으로 취업이나 여행을 가는 고객 또는 캐나다로 취업이나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캐나다 방문 전 미리 계좌를 개설하는 선계좌 서비스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으며, 한국내 자산관리 서비스, 세무/부동산 상담 서비스, 한국내 재산 반출서비스를 본점과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유학생이나 유학생 부모님 대상 전용계좌를 통해 다양한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이민자들이 현지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으로의 송금은 한국외환은행에 계좌가 있을 경우 실시간으로 처리돼 익영업일 오전에 바로 입금되어 신속한 송금이 가능하다.
Q. 한인 동포사회에 전하고 싶은 말
은행은 고객 서비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업종이며, 고객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항상 신뢰 받는 은행이 되도록 캐나다외환은행 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