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가르쳐준 정신병 9⌟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신명기 28장 65절)
간증) 정신 분열이 치료되었다.
2008년 9월 수요예배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청년이라며 우리 성도가 데려왔다. 아버지는 신실하신 장로님(현재는 목사안수), 어머니는 교회 여 선교회 회장으로 섬기셨던 권사님이셨다. 정신과 닥터의 소견은 ‘정신 분열’이라고 했다. 교회와 성도들은 ‘정신 분열’만 놓고 8년 동안 기도를 해왔다. 전 성도가 이 청년을 놓고 얼마나 부르짖어 기도했겠는가?
지난 8년 동안을 낮에는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님을 따라 나와 아버지와 발을 묶고 생활했고, 밤에는 8년 동안 단, 1분도 잠을 자지 못한 아들과 잠을 자야 다음 날 일을 할 수 있는 아버지가 긴 줄로 손을 묶고, 각자의 방에서 밤을 보내야 했다. 그 이유는 풀어놓으면 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기 때문이었다. 세탁소에 일을 하러 갔던 우리 교회 성도가 그 모습을 보고 왜 그러냐고 묻자 “우울증이 심해서”라고 하자 “우리 교회에 가면 우울증은 그냥 나아요” 했더니 수요일에 따라나서서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예배를 마치고 잠시 상담 후, 기도하자 악한 영에 눌린 자였다.
2000년 교회에서 해마다 가던 원주민 선교를 갔다가 예배를 드리는 중, 갑자기 발작하기 시작하면서 달음박질쳐서 100 Km 이상으로 달리고 있던 렉카 차를 향해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고, 그 후 8년간 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늘 자살을 시도했다. 사고 직후 병원에서 진단은 ‘정신 분열’이라고 판명되었다.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해 왔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다. 모두 낙담했고, 거의 포기 상태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기도하면서 강력한 축사가 이뤄졌다. 첫 번째 드러난 귀신은 친할머니를 가장한 ‘무당의 영’이었다. 내쫓아주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두 번째 드러난 귀신은 어머니의 외할머니를 가장한 ‘무당의 영’이었다. 부모들이 결혼하면서 집안 내력 가운데 서로 감추고 싶었고, 지난 일로 서로 알아야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말하지 않았던 양가의 영적인 뿌리인 ‘무당의 영’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게 조상들이 우상으로 섬겼던 무당의 영을 내쫓아주자, 그날 밤부터 아들은 지난 8년 동안 단 1분도 자지 못했던 잠을, 하루 10시간 이상씩 잠을 자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상태가 정상이 되어 아들이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았고, 아버지는 목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신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라.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을 증거 하는 것”이라 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루시는 일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 전서 2장 9절)
마찬가지로 모든 질병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면 성령께서 치료하신다. 문제는 똑같은 일을 놓고 기도할 때 믿음으로 기도한다지만 그 기도를 통해 눈으로 본 적 없고, 귀로 들은 적 없으며, 마음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일들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이 친히 치료하시는 것을 알고 ‘나는 믿음으로 기도하지만 치료는 성령님이 다 하신다’라는 믿음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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