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브램턴에서 새벽 시간대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남성 보행자가 생명 위독한 상태에 놓였다. 필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금일 오전 1시 35분경 딕시로드와 클라크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던 중 지나가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급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중상을 입은 보행자를 외상센터로 후송했으며, 현재 부상 정도는 생명에 위독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차량 운전자는 현장을 이탈하지 않고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음주나 과속 여부 등 추가 요소에 대해서도 조사팀이 검토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감식과 교통조사를 위해 딕시로드의 리사스트리트부터 클라크블러바드 사이 구간을 전면 통제했고, 통제는 수 시간 이상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충분한 우회 안내를 제공하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충돌 원인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진술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으며, 사고 당시 조도·차량 흐름 등 환경 요인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향후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