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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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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토론토 최대 라틴 문화 축제
7월 5~6일 St. Clair Ave W에서 모인다

임영택 기자 0
축제 기간동안 거리 통행 폐쇄하고 음식•음악•댄스 축제 열려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 모습. [Salsa in Toronto Festival 공식 유튜브]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 모습. [Salsa in Toronto Festival 공식 유튜브]
(토론토)
토론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가 7월 5일과 6일, 양일간 세인트클레어 애비뉴 웨스트(St. Clair Ave. W.)에서 열린다.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라틴 스트리트 파티로, 올해도 위노나 스트리트부터 크리스티 스트리트까지의 구간이 폐쇄돼 거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행사 기간 동안 35개 이상의 라틴 음식 부스가 운영되며, 타코 알 파스토르, 빠에야, 엠파나다, 추로스 등 15개국 이상의 중남미 대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세계 각국의 라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35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루이스 프랑코(Luis Franco), 마르타 엘레나(Marta Elena), 라 보린케냐(La Borinqueña)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아티스트인 Soul2Sole과 Dance Migration도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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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춤과 문화를 전문으로 18년 경력을 자랑하는 토론토 댄스 팀 Dance Migration이 무대를 꾸민다. [‘살사 인 토론토(Salsa in Toronto)’ 공식 홈페이지]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어린이 살사(Salsa for Kids)’ 프로그램은 아이들도 함께 라틴 리듬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12시 30분에 퍼레이드로 시작되며, 화려한 의상과 춤,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행사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올해 사회자로는 TLN 미디어 그룹의 헤수스 부스타만테, 2025년 살사 앰배서더 수상자 호세 로살레스, 그리고 이벤트 진행자 렌조 가르시아가 나선다.

마무리는 라틴 그래미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힐라리오 두란의 공연으로 장식된다. 공연장소는 CBC의 글렌 굴드 스튜디오이며, 이번 축제는 전 일정 무료로 진행된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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