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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인종 우호협회, 설 맞이 ‘나눔과 베풂’ 행사
이란·우크라이나 출신 이웃들과 떡·만두·설날 선물 나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Image owned by Korea Daily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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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인종 우호협회(회장 김정남)가 올해 '설'을 앞두고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란 및 우크라이나 출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과 베풂’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 중국계, 베트남계 등 매년 음력 설을 지내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인도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2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노스욕 도서관 인근 푸드코트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떡과 만두를 함께 나누며 설 명절의 의미를 공유하고, 행사 말미에는 설날 선물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부터는 참가회비 1인당 10달러가 책정됐다.
협회 측은 “지난 행사에서 개인 준비물 지참에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이 적지 않아, 보다 원활하고 품격 있는 진행을 위해 모든 준비물을 스태프가 일괄 준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떡과 만두를 포함한 행사 물품과 선물은 모두 협회가 준비한다.

특히 이날은 노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비롯해 새 옷, 양말, 털모자,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설날 선물이 준비되며, 참가자 1인당 1가지 이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토론토 다인종 우호협회 김정남 회장은 “음력 설은 나눔과 화합의 의미가 큰 명절”이라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안내

일시: 2월 14일(토) 오후 4시~5시
장소: 노스욕 도서관 옆 푸드코트
참가비: 1인당 $10
문의: 김정남 회장 (647) 761-1348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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