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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캐나다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MOU 체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및 재외동포 체육 네트워크 강화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협력 본격화
8개국 재외 한인 체육단체 공동 참여 상징성
해외동포 선수 권익 보호 목소리 강화
[재캐나다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MOU 체결]
[재캐나다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MOU 체결]
[재캐나다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MOU 체결]
[재캐나다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MOU 체결]
캐나다 한인 체육계를 대표하는 재캐나다 대한체육회(회장 정인정)가 한국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함께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역 간 협력을 넘어, 캐나다를 포함한 8개국 재외 한인 체육 단체가 함께 참여한 국제적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재캐나다 대한체육회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며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각국 체육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향후 올림픽 유치 지원과 글로벌 홍보, 재외동포 체육 교류 확대 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재외동포 체육 네트워크 중심 역할 강화
이번 MOU는 재외 한인 체육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해석된다. 특히 캐나다를 포함한 주요 국가 체육 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향후 글로벌 스포츠 외교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정 회장, 동포 선수 권익 보호 앞장
한편 정인정 회장은 제주에서 열린 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에 참석해 최근 급격히 삭감된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예산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포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체육 활동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목소리로 평가된다.

재캐나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캐나다 한인 체육인의 권익 증진과 고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 체육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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