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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과 화합'을 위한 ‘무브어톤’ 행사 개최
CareBridge Canada Society 중심, 교류의 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지역사회 건강과 화합'을 위한 ‘무브어톤’ 행사 개최
'지역사회 건강과 화합'을 위한 ‘무브어톤’ 행사 개최
토론토 북부 지역, 건강과 나눔의 커뮤니티 행사 열린다

토론토 지역 커뮤니티 단체인 NeighbourLink North York과 North York Seniors Centre가 공동 주최하는 '무브어톤'(Move-A-Thon) 행사가 오는 5월 2일(토) Hendon Park에서 개최된다.

NeighbourLink North York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신규 이민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연결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열리는 Move-A-Thon은 단순한 운동 행사를 넘어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참여 확대…CareBridge Canada Society 중심 교류의 장

올해 행사에는 CareBridge Canada Society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참여하며, 약 150명의 한인 동포들을 초청해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참여는 한카자선재단(이광형 이사장)의 2,500달러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참가비 25달러 또한 전액 지원되어 한인 참가자들은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카자선재단은 그동안 한인 사회 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걷기·공연·바비큐까지…가족 참여형 커뮤니티 축제

행사는 오전 11시 걷기와 달리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되며, 오후 12시에는 바비큐 점심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토 시장 및 지역 정치인 참석 예정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윌로우데일 지역 시의원도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따뜻한 봄을 맞아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한인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불합리한 관행,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제보와 취재 요청은 news@koreadailytoronto.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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