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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대응하는 신학과 목회 방법(1-6)

허천회 2026-02-06 0

토론토 말씀의 교회 허천회 목사입니다. 지난 20년 이상 목회를 하며, 신학을 가르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종합하여 현재 닥치고 있는 문제, 앞으로 다가올 문제에 대한 목회적-신학적 방법을 탐구하는 공개강좌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논할 것입니다.  


기독교가 외면 받고, 쇠퇴하는 원인 분석: 목회자들의 무지와 부패, 신학이란 무엇인가? 

사탄은 기독교를 파괴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정을 공격한다: 소통의 단절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가?   

다음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차영지 운동, 각 지역 교회에서 진행하는 방법: 차영지 운동은 청년운동이 아니라 목회학이다.  


먼저 오늘 강좌의 제목에 “A.I 시대에”라고 한 것처럼 시대에 대한 이해일뿐 A.I 에 대한 강의가 아니다. 다만 강의의 목적에 따라 약간만 언급하겠다. 다보스 포럼이라는 것이 있다. 사실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란 사람의 제안에 따라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인데 “비영리 민간 회의”이다. 스위스의 다보스 (Davos)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이라 일컫는다.  세계 각국의 정치 지도자, 경제인, 학자, 국제기구 대표, 시민사회 인사들이 모여 국제적인 현안을 논의한다. 아무 정치적인 파워는 없지만 영향력이 큰 포럼인데, 올 해 그 포럼에서 A.I와 관계하여 특히 경제, 정치, 문화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A.I 문제와 휴머노이드 로봇 문제에 있어서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가장 유명한 학자인 유발 노아 하라리 (Yuval Noah Harari, 역사학자, 철학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초청되어 “A.I.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테슬라 (Tesla)의 CEO 일런 머스크 (Elon Musk)는 5년 안에 A.I가 전 인류의 지능보다 앞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고, A.I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대만의 NVIDIA의 CEO 젠슨 황 (Jensen Huang) 등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모두 A.I와 인간과 경제와 정치와 미래에 대해 토론을 했다. 

그들이 한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A.I는 인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인공지능을 갖추게 될 것이고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동일하게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A.I가 거짓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잘못된 정보에 의해 행동을 시작하면 인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할 것.  


그런 가운데 우리 목회자들이 오늘날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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