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비 틱슨 로드 인근서 차량 가드레일 충돌 후 전도
407 고속도로 동쪽 방향(EB) 일부 구간 전면 폐쇄 후 현재 왼쪽 차선 통행 재개
에어 앰뷸런스(ORNGE) 출동... 단독 탑승 운전자 외상 센터로 긴급 이송
[온타리오 주립경찰 고속도로 안전부문 X 계정 캡처]
(토론토)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도... 틱슨 로드 인근 아수라장
22일 오후, 윗비 지역 407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단독 차량 전복 사고로 인해 해당 구간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온타리오 주립경찰(OPP)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틱슨 로드 노스(Thickson Road North)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뒤집혔다. 사고 직후 차량 내에 홀로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의 상태가 위중해 긴급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x @OPP_HSD 에어 앰뷸런스 긴급 투입... 동쪽 방향 차선 한때 전면 폐쇄
부상자를 이송하기 위해 에어 앰뷸런스가 고속도로 현장에 직접 착륙했다. 이로 인해 407 고속도로 동쪽 방향 틱슨 로드부터 볼드윈 스트리트 사우스 구간이 한때 전면 폐쇄되었다. 현재는 왼쪽 차선을 통해 차량들이 서서히 통행하고 있으나, 현장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상 센터로 이송된 운전자...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헬기를 통해 외상 전문 센터로 이송된 운전자의 구체적인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