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캐나다 한인 통신 서비스 프리티 캐나다가 1월 한정으로 자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나다에 거주하며 미국 등 인접 국가로 단기 여행을 하거나 해외 이동이 잦은 고객의 실제 이용 환경을 반영해 기획됐다.
듀얼플랜으로 입소문… 캐나다 체류 한인 필수 통신으로 자리매김
프리티 캐나다는 프리텔레콤이 운영하는 해외 통신 브랜드로, 최근 캐나다 요금제 이용 시 한국 번호 유지가 가능한 ‘듀얼플랜’을 무료로 제공하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이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한국 본인인증 문자 수신이 가능한 구조와 합리적인 요금 설계가 결합되면서, 캐나다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서비스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캐나다 번호 유지한 채 해외 데이터 이용 가능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리티 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해외 eSIM 무료 제공 혜택을 추가했다. 캐나다에서 사용 중인 통신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외 이동 시 별도로 제공되는 eSIM을 통해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포함 11개국 사용… 10GB·30일 데이터 제공
이번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해외 eSIM은
미국을 포함해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중국,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데이터 용량은
10GB, 사용 기간은 30일이며, 통화 및 문자는 지원되지 않는
데이터 전용 eSIM이다. 신청자에게는 개별 이메일을 통해 QR코드 방식으로 eSIM이 발송된다.
프리티 캐나다 이용 고객은 해외 eSIM 무료 제공 외에도 다양한 기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국제전화 1,000분 무료, 가입비 면제, 무약정 요금제를 기본으로 운영해 장기 이용 부담을 낮췄으며,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보험 할인, 금융 서비스 제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외 eSIM 증정 프로모션은
프리티 캐나다 후불 요금제 이용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1월 한정으로 운영되며, 고객 반응에 따라 상시 프로모션 전환도 검토 중이다.
프리텔레콤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미국 등 해외로 짧게 이동하는 고객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듀얼플랜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 eSIM 무료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프리티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e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