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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한·미 자동차 관세 15%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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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한국) 29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다.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현대차는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13.97%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는 전장 대비 2.99% 오른 25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와 비교하면 주가는 10.66% 더 상승했다.

기아도 애프터마켓에서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10.48% 상승한 12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기아는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는 1.94% 오른 11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와 비교하면 애프터마켓에서 8.38% 더 상승했다.

이날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미국의 대(對)한국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등으로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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